주요 업적 / 걸어온 길
정문 광장

보행자 중심의 정문 광장 조성

정문광장 조성과 주변 도로 정비 · 2019~2021 기획처장
영상으로 듣기 · 정문 광장 이야기 (00:55)

문제

서울대 정문에 대해 오래된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먼저 위험했습니다. 입학식과 졸업식이면 차가 지나다니는 조형물 안까지 들어가 사진을 찍는 모습이 아슬아슬했습니다. 또 뉴스에 서울대가 나올 때마다 차가 지나다니는 정문이 함께 나왔고, 캠퍼스가 차 중심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과정

정문 일대를 광장으로 만들고 차가 다니는 길을 옆으로 옮겨, 조형물 본래의 가치를 살리는 안을 세웠습니다. 반대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셨습니다. 오해하신 분들께는 오해를 풀어드리고, 반대하시는 분들께는 왜 필요한지 진정성 있게 설득해 동의를 얻은 뒤에 진행했습니다.

서울대는 캠퍼스가 차 중심이구나 하는 그런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결과

차 대신 사람이 걷는 정문 광장이 만들어졌고, 주변 도로도 함께 정비했습니다. 위험하던 촬영 장소는 안전한 보행 공간이 되었고, 서울대의 첫인상이 보행자 중심의 개방적인 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문 광장 드론 영상

관련 보도

서울대학교총동창신문 2021.5
정문에서 본관 잔디광장까지 싹 바뀐다
기고 및 언론보도 전체 보기주요 업적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