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듣기 · AI 시대의 인재 (01:12)
문제
사범대학 학장으로 부임한 첫해에 챗GPT가 나오는 걸 보고 큰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누가 가르칠 것인가. 교육체계의 근본적 질문 세 가지가 모두 도전받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정
교육의 패러다임을 학습자 중심으로, 학습자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관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범대 교수님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학습과학에서 그 답을 찾기로 하고, 학습과학 연구와 교육의 기반을 대학 안에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챗GPT가 나오는 걸 보고, 무엇을 가르치지, 어떻게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지. 교육의 근본적인 질문 세 가지가 다 도전을 받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결과
국내 최초로 학습과학연구소를 설립하고, 학부에 융합학습과학 전공을 설치했습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대학교육을 재설계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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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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